[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윤소희 백성현이 아름다운 스틸컷이 화제다.JTBC 새 금토드라마 ‘사랑하는 은동아’(연출 이태곤 김재홍, 극본 백미경, 제작 드라마하우스, 몽작소) 측은 13일 보는 것만으로도 가슴 설레는 백성현 윤소희의 빗속 재회 촬영 현장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자전거를 타고 가다 넘어진 윤소희에게 우산을 씌어주고 있는 백성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처음 서로를 보고 놀라하던 두 사람은 곧 환하게 미소 지으며 반가운 마음을 표현하고 있다. 비에 흠뻑 젖고 바닥에 넘어진 상황에서도 백성현을 마주보는 윤소희의 표정엔 발랄함과 생기가 가득하다.해당 장면은 공익근무요원인 현수(백성현)가 불법 주차 단속을 하던 중 은동(윤소희)의 자전거와 부딪히는 신이다. 두 사람은10년만에 만났음에도 단번에 서로를 알아보고는 설렘을 느낀다. 17살 운명처럼 다가왔던 13살 소녀 은동을 잊지 못해 10년이라는 세월동안 애타게 찾아다니고 그리워하던 현수는 은동을 다시 만나 사랑하게 된다.이날 촬영에서 윤소희는 비를 맞으며 바닥에 넘어지는 장면에서 몸 사리지 않고 혼신의 연기를 펼쳐 스태프들의 극찬을 받았다. 백성현은 다시 만난 은동을 향한 애틋한 감정을 섬세하고 정제된 눈빛과 표정으로 살려내 설렘 지수를 한층 끌어올렸다는 후문이다.‘사랑하는 은동아’의 한 관계자는 “촬영장에서 백성현과 윤소희가 보여준 연기 호흡은 보는 사람들까지도 설레게 만든다. 그 정도로 사랑스럽고 애틋하기까지 하다. 풋풋한 10대를 지나 20대에 운명처럼 다시 만나 사랑의 감정을 나누는 두 사람의 열연에 많은 관심 바란다”라고 전했다.주진모 김사랑 김유리 김태훈 백성현 윤소희 주니어 등이 출연하는 ‘사랑하는 은동아’는 ‘순정에 반하다’ 후속으로 오는 29일 첫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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