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KBS2 '1박 2일'
사진 : KBS2 '1박 2일'

▲사진 : KBS2 '1박 2일 시즌3'[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1박 2일'에서 데프콘이 애니메이션으로 서울대 생과 통했다.24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 1박 2일 시즌3'에는 '서울대 가다'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졌다. 평소 애니메이션 매니아로 알려진 데프콘은 서울대 애니메이션 동아리를 찾아갔다. 18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동아리답게 그 안에는 각종 피규어부터 만화책 컬렉션들이 즐비해 있었고, 문을 들어서자마자 데프콘은 함박웃음을 지으며 오타쿠임을 입증했다.데프콘은 "통하는 사람들끼리 모여 있으니 마치 사랑방같다"라며 즐거워했고 "우린 남한테 강요는 안 하지 않냐. 좋아하는 사람들끼리 자석처럼 만나는 것일 뿐"이라며 오타쿠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이날 애니메이션 동아리 학생회장이 들어오자 데프콘은 "최애캐(최고로 애정하는 캐릭터)가 뭐냐", "에반게리온 극장판이 좀 미뤄질 것 같지 않냐"라며 에반게리온 주제가를 불러 웃음을 자아냈다.1박 2일 서울대 편을 본 누리꾼들은 "1박 2일 서울대, 진짜 웃기더라" "1박 2일 서울대, 게임하는 여자 선배도 웃겼다" "1박 2일 서울대, 진짜 만화책방인줄"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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