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딱 너 같은 딸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인성이 정근을 잡았다.25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딱 너 같은 딸’에서 인성은 일을 만만하게 생각하는 정근의 태도가 마음에 들지 않아 언성을 높였다.정근(강경준)이 인성(이수경)이 시키는 복사심부름을 해왔다. 그러나 인성은 뭐가 못 마땅한 듯 했고 복사물들을 정근의 얼굴에 뿌렸다. 정근은 인성에게 분노하며 버럭 했지만 인성은 복사를 처음 해 보는 거냐면서 복사가 엉망진창으로 돼 다시 해 오라 시켰다.정근은 인성을 너무나 만만히 봤던 점, 그리고 모욕을 받은 일 등을 떠올리면서 분노의 운동을 시작했다. 판석(정보석)은 정근에게 본사 일이 힘드냐 걱정하면서 며느리상을 읊어대 정근과 승근(정우식) 모두 판석의 잔소리를 피했다.한편 정근은 인성이 차에 내리고 깜빡한 짐을 가져다 줬고, 인성은 왜 이제야 가져다주는 거냐며 까칠하게 물었다. 정근은 인성이 찾지 않았으니 그동안 안 갖다 준 거라며 깐족거렸다. 정근은 인성에게 뭐 하는 사람이냐 물었고 인성이 가방을 열자 안에는 권투 글러브가 들어 있었다.인성은 별다른 말없이 정근을 보냈지만 정근은 인성에게 자기가 할 수 있는 일을 달라 했다. 그러나 인성은 복사도 하나 제대로 못하는 사람이 뭘 할 수 있을 것 같냐 물었고, 정근 역시 영업부에 있을 때는 펄펄 날아다녔다며 맞대응했다.
▲출처: MBC 딱 너 같은 딸 방송 캡쳐 인성은 정근이 이 곳에서 할 일은 자기가 시키는 일 뿐이라며 정근의 혈압을 올렸고 또 다시 복사를 해 오라 시켰다. 정근은 인성에게 질린 듯 한 표정을 지으며 자리를 떴다.한편 판석은 애자(김혜옥)가 판매하는 홈쇼핑 물건을 받고는 하나 정도 사무실에 두고 쓸 요량이었다. 판석은 직원에게 청소를 하라 시켰고 나머지 물건을 들고 집으로 가져갔다. 그러나 집에는 정이(조우리)가 판석과 같은 세제용품을 주문해 배달된 상태였다.정이는 자기가 만원을 더 싸게 샀으니 그 만원은 참기름 값이라면서 얼른 반품하라 시켰고, 판석은 사무실로 뛰어가 직원에게 세제가 어디있냐 물었다. 판석은 평소 졸기만 하던 직원이 웬일로 부지런을 떨어 청소를 해놓은 것에 분노가 치밀어 올라 소리쳐 직원을 당황스럽게 만들었다.한편 지성(우희진)은 은숙(박해미)이 주는 스트레스를 참으며 힘겨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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