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관내 초등학생들 대상으로 법에 대한 친근감 형성 및 법의식 제고를 위해 오는 6월1일부터 2박3일간 ‘어린이 법탐험 캠프’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참여 기회가 어려웠던 저소득층 학생(25명)을 우선 모집하고 동 주민센터 추천과 학교 및 구 홈페이지 홍보를 통해 일반가구 학생(15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했다. 아울러 양천구는 대전에 위치한 ‘솔로몬 로파크’까지 학생들이 안전하게 다녀 올 수 있도록 셔틀버스도 운행한다. 참가 학생들은 변호사들의 생생한 법 관련 경험담을 들어보는 ‘법조인과의 만남’, 법 캠프를 통해 배웠던 내용을 복습해보는 ‘솔로몬 퀴즈대회’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접하게 된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앞으로 지속적으로 유관기관들과 협력으로 다양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최원혁 기자/
choi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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