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한지숙 기자] 루마니아의 십대가 열차 위에서 셀카(휴대전화 자기 촬영)를 찍으려다 2만7000볼트의 고압이 흐르는 전선을 밟고 사망했다.
14일(현지시간) 영국 인디펜던트에 따르면 루마니아 북동부 이아시에서 안나 우르스(18)는 기차역에 ‘전기밭’이나 다름없는 고압전선 틈 속에서 셀카를 찍다, 감전돼 화상을 입고 병원에 실려갔으나 숨졌다. 현장 목격자는 소녀 2명에게 머리를 숙이고 고압 전선을 조심하라고 경고했지만, 큰 폭발음과 함께 우르스의 몸이 날라가다시피해 떨어졌다고 말했다. 이 목격자는 즉시 긴급구조를 불러 응급치료를 받게 했지만 우르스는 이미 신체의 50%에 화상을 입었다.
병원 측은 “몸 전체가 불탔다”고 말했다.
우르스와 동행하던 친구는 경찰에 “궁극의 셀카”를 찍으려다 위험한 지 모르고 열차 차량 위에 올라갔다고 진술했다.
/
jshan@heraldcorp.com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