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대한주택보증은 지난 14일 정부과천청사에서 ‘범죄예방환경 조성사업(CPTED) 후원금 전달식’을 갖고, 법무부 법사랑위원 전국연합회에 5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범죄예방환경 조성사업(CPTED)은 노후 도시시설 등 쇠퇴한 거리환경이 강력범죄 발생을 증가시키는 것에 착안, 도시건축환경의 적절한 설계(design)와 개선을 통해 범죄를 예방하는 활동으로, 우범지대 공공시설물 유지보수, 범죄예방 CCTV 및 안전장치 설치, 벽화 등 거리디자인 개선 등이 추진되고 있다. 김선덕 대한주택보증은 사장은 “오는 7월 주택도시보증공사 전환과 관련해 회사의 새로운 업역인 도시재생과 연계된 사회공헌활동 일환으로 CPTED사업 후원을 결정했다”며 “사전 범죄예방활동을 통해 쇠퇴한 도심에 활력을 부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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