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최나래 기자]대구 중구청(구청장 윤순영)은 보건복지부가 전국 254개 지자체 보건소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2015년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상과 포상금 1천만 원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은 기존의 10개 사업분야(금연, 영양, 절주, 비만, 신체활동, 치매, 방문건강관리, 지역사회중심재활, 여성어린이특화사업,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를 통합해 지자체가 지역특성 및 주민 수요에 맞게 기획·추진하는 사업이며, 보건복지부는 2013년부터 사업의 계획, 운영의 적정성, 성과, 우수사례 등을 평가해왔다. 이번 평가에서 중구는 △건강100세 승승장구, 아이조아 해피맘 사업 등 건강수준별 통합서비스 사업 △금연벽화조성, 청소년 금연 연극시행 등 금연환경조성사업 △운동지도자 양성, 건강마을가꾸기 등 주민참여형 건강증진사업 △독거어르신 한아름 영양꾸러미 사업 등 찾아가는 건강증진사업 △통합적 홍보 캠페인 등의 사업이 운영과 성과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안경숙 중구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지역의 특성에 맞는 건강증진사업을 발굴하여 의료취약지대 해소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구는 인센티브로 받게 되는 포상금을 의료취약계층 지원사업 및 보건의료장비 구입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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