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서경원 기자]하나은행은 고객들이 홈페이지를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은행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했다고 13일 밝혔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이날 “지난해말 실시한 고객 설문조사 및 인터뷰에서 나타난 개선 요청사항을 반영했다”고 말했다.
기존 개인고객 중심으로 구성됐던 메인화면을 기업고객을 포함해 모든 고객들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전면 개편한 것이 특징이다.
고객들이 쉽게 금융상품을 찾아볼 수 있도록 상품검색 페이지 기능을 강화하고 금융상품 주제별 메인화면을 별도로 신설했다. 기존 팝업창 형태의 화면게시 방식도 페이지로 직접 연결하는 방식으로 변경해 편의성을 높였다.
이밖에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 상담원과 전화연결 및 상담을 할 수 있도록 각 페이지에 상담메뉴를 강조해 고객과의 소통을 확대했다. 이체 화면 및 단계별 프로세스도 줄여 누구나 쉽게 이용이 가능하도록 개선했다.
하나은행은 개편을 맞이해 다음날 4일까지 홈페이지에 로그인한 고객들에게 매일 10명씩 추첨, ‘전자지갑(N Wallet)’으로 1만원씩 캐시넛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연다.
또 ‘내가 만드는 홈페이지’라는 취지로 고객들이 사진을 하나은행 페이스북에 올리면 심사를 통해 당선작을 선정, 홈페이지 메인화면 배경화면으로 게시하고 카메라를 경품으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오는 4월 10일까지 펼친다.
gil@heraldcorp.com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