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클래지콰이 호란이 솔로 미니앨범 ‘괜찮은 여자’를 19일 발표한다.
호란은 클래지콰이 프로젝트와 어쿠스틱 그룹 이바디의 보컬로 활동해왔으며 최근 산문집 ‘호란의 다카포(마음산책)’를 출간하기도 했다.
이번 앨범에는 좋아하는 이성에게 고백한 후 반응을 얻지 못해 괜찮지 않은 심경이지만 ‘괜찮은 척’을 하는 여성의 이야기를 담은 타이틀곡 ‘괜찮은 여자’를 비롯해 ‘연예인’ ‘댄씽쓰루’ ‘인섬니아(Insomnia)’ ‘페이버릿 나이트메어(Favorite Nightmare)’ ‘꽃가루’ 등 6곡이 담겨 있다. 호란은 이번 앨범의 작사ㆍ작곡을 비롯해 앨범 아트워크와 뮤직비디오 기획에도 참여했다. 기타리스트 지쿠가 앨범 프로듀서를 맡았다. ‘괜찮은 여자’ 뮤직비디오에는 모델 겸 영화배우 이영진이 출연하고 안녕바다의 ‘악마(Devil)’와 김종국의 ‘남자가 다 그렇지 뭐’ 뮤직비디오를 연출한 송윤익 감독이 참여했다.
한편, 호란은 19일 오후 6시 홍대에서 게릴라 콘서트를 벌인다. 이 콘서트는 오는 25일 정오 음악사이트 멜론과 원더케이(1theK) 유튜브 채널(https://www.youtube.com/1theK)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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