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사랑의 기적이 일어났다.5월 29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달려라 장미(연출 홍창욱|극본 김영인)'에서는 혼수상태에 빠진 태자(고주원 분)가 장미(이영아 분)의 보살핌에 결국 다시 눈을 뜨는 모습이 그려졌다. 태자는 민주(윤주희 분)와 억지 결혼을 시키려는 엄마 홍여사(정애리 분)의 압박에 결국 뉴욕 행을 택하지만, 출발 전 장미가 태자를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장미를 찾아가 하룻밤을 보낸 태자는, 장미와 홍여사를 피해 운전을 하던 중 결국 사고를 당하고, 뇌를 다친 태자는 혼수상태에 빠지게 된다. 이 일로 동영상 사건 등 민주의 만행이 홍여사에게 알려지고, 민주의 실체가 드러나며 홍여사는 민주를 괴물이라고 부른다. 장미는 홍여사의 허락 하에 태자를 진심으로 간병하고, 태자를 위해 함께 봉사 활동을 하던 곳에서 받은 편지를 읽어주기 시작했다. 과거 편지가 왔지만, 그 핑계로 태자를 만날 수 없어서 답장을 대신 했다고 말하는 장미.
장미가 읽어주는 편지에 태자는 손가락이 움찔하고, 깨어날 듯한 기미를 보이지만 좀처럼 일어나지 못한다. 장미는 수많은 추억을 떠올리며 태자에게 편지를 비롯. 많은 것들을 읽어준다.1주일 정도 흘렀을까. 장미는 라디오 방송을 하러 가고, 시간이 나자 태자를 찾아가 자료를 읽어준다. 장미는 떡에 대해 설명을 하는 글을 읽어주다 태자 옆에서 잠을 청하고, 장미의 목소리가 끊기자 태자는 조금씩 움직이더니 드디어 눈을 떴다 장미를 보면서 장미의 머리를 쓰다듬는 태자. 장미는 놀라서 일어나고, 태자의 손길에 놀라 "나 보여? 이거 꿈 아니지?"라며 놀랄 뿐이었다. 이제 비오는 날 도 운전을 할 수 있다며 미소를 짓는 태자. 이에 장미는 "그게 무슨 운전이야! 사고났잖아! 한 번만 더 그럼 나 못 볼줄 알아"라며 장미는 오열했다. 태자는 이에 알겠다며 장미를 사랑스럽다는 듯 바라보고, 장미는 "살아줘서 고맙다"며 계속해서 눈물만 흘릴 뿐이었다. 한편, 홍여사는 민주에게 괴물이라며, 태자를 힘들게 한 대가를 받게 하겠다고 말한다. 동영상 사건의 진범 역시 민주임이 드러나며, 민주는 홍여사가 재조사를 요청하겠다는 말에 떨기 시작했다.두려움과, 장미에 대한 질투와, 태자에 대한 집착으로 뭉친 민주는 결국 환청까지 듣게 되고, 이제는 진짜 정신병을 앓고 있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