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의정부)기자]의정부시가 정책실명제 중점관리대상 30개 사업을 선정했다.

19일 시에 따르면 정책실명제 선정기준인 10억원 이상의 예산이 투입되는 공사 또는 사업, 1억원 이상의 용역사업, 시민생활과 경제발전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주요현안사항 및 제도 등에 맞는 사업으로 올해 소규모 행정동(가능2․3동 통합) 등 30개 사업을 선정했다.

시는 선정된 사업에 대하여 시 홈페이지 정책실명제 코너에 공개하고 사업이 종료된 후에도 사업관련자의 실명을 공개해 정책의 책임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정책실명제는 정책을 계획하고 결정한 공무원 그리고 그 정책을 시행하고 참여한 관련자들의 실명과 의견을 공개해 정책의 투명성과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확보하는 제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