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의 개성공단 방북 무산 소식이 전해지면서 대표적인 남북 경협주인 현대상선이 20일 오전 급락세로 전환됐다.
20일 오전 9시 54분 현재 현대상선은 전 거래일 대비 1.29% 떨어진 921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상선은 이날 장 초기 급등세로 줄발했지만, 반 총장의 방북에 대해 북한이 방북 불허 방침을 밝힌 것으로 전해진 오전 9시20분을 전후해 약세로 전환됐다.
반 총장은 이날 오전 서울디지털포러에 참석해 “평양이 내린 결정은 대단히 유감스럽다. 그러나 저는 유엔사무총장으로 북측이 한반도와 평화안정을 위해 국제사회와 협력할 것을 촉구하는 어떤 노력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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