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결혼을 약속한 탤런트 박수진이 손편지를 통해 결혼소감을 전하자 배용준이 댓글을 달며 애정을 과시했다.

박수진은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손편지를 게재했다.

먼저 박수진은 “안녕하세요. 뭐라고 말을 시작해야할지 몰라 한참을 고민하다 이제야 이렇게 인사드립니다”라며 “갑작스러운 소식에도 많은 축하와 관심 보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그는 “평생을 함께 하고 싶은 인연을 만나 감사하는 마음으로 행복하게 살아가려고 합니다”라며 “많은 분들이 축하해주시고 응원해 주신 만큼 저도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할게요. 축하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요. 여러분들도 사랑 가득한 하루하루가 되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해당 글이 올라오자 배용준은 ‘1등~’이라며 기다렸다는 듯이 댓글을 달았다.

이에 박수진은 댓글로 하트 두 개를 남겨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앞서 박수진은 지난 16일 팬사인회에서도 결혼발표를 언급했다.

이날 박수진은 “며칠 전에 좋은 소식이 있었다”라며 배용준과의 결혼을 에둘러 표현했다. 박수진은 “축하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예쁘게 잘 살겠습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배용준 박수진 결혼 시기는 올해 가을로 정해졌다. 배용준 박수진은 키이스트에 함께 몸담고 있는 선-후배 사이로, 올해 2월부터 교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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