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혜정 기자] 남주혁과 육성재, 김소현의 삼각관계가 눈길을 끌었다. 19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후아유-학교 2015'(백상훈, 김성윤 연출/김민정, 김현정 극본) 8회에서 한이안(남주혁)과 공태광(육성재), 고은별(김소현)의 삼각관계가 눈길을 끌었다.이날 이안과 고은별은 함께 길을 걸었고 은별은 "너 오늘 왜 학교 안 나왔느냐"고 물었다. 이안은 멋쩍게 "그냥"이라고 대답했다. 이은비는 "한이안, 나 너한테 할 말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두 사람 다 무슨 이야기가 나올지 알기에 긴장했다.은별은 "나 사실, 기억 돌아온지 한참 됐다"고 말을 열었다. 그녀의 눈에 눈물이 맺혔고 한이안은 다급하게 은별의 말을 가로막으며 "고은별, 너 기억 나냐? 너 기억 돌아오면 나 소원 들어주기로 약속했던 거. 나 소원하나 말해도 돼?"라며 "지금부터 내가 하는 말에 무조건 맞다고 대답해. 너 고은별 맞지?"라고 물었다.고은별은 눈물을 뚝뚝 흘리며 "미안해"라고 말했고 한이안은 "미안해가 아니라 맞다고 하라고. 그렇게 어려운 소원도 아니잖아"라고 말한 뒤 그녀를 끌어 안았다. 이안이 "지금까지 나한테 한 거 다 거짓말이었어? 왜 진작 말 안했어. 너 누군데"라며 다시 한 번 보채자 그때 누군가 은별의 손을 잡아 끌었다. 공태광이었다.
공태광은 그 상황에서 고은별을 데리고 가려 했고 이안이 그녀의 팔을 잡으며 막았다. 고은별의 양 팔을 잡고 남자 둘이서 잡아 끄는 형국이었다. 은별은 당황한 채 눈물만 흘렸다. 세 사람 사이에 긴장감이 감돌았고 이안과 태광은 서로를 노려보며 으르렁 거렸다.과연 세 사람은 이 상황을 어떻게 넘어갈지 앞으로의 전개에 관심이 모아진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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