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지난 4월 일본이 ‘독도는 일본 땅’이라는 억지 주장을 담은 외교청서를 공개했다.
일본은 지난 4월 독도에 대한 부당한 영유권 주장을 담은 중학교 교과서 검정 결과를 발표했다. 또한 ‘독도는 일본 땅’이라는 억지 외교청서를 공개하기도 했다.
일본 측은 독도를 ‘다케시마’(竹島)라고 부른다. 즉, 대나무섬 (죽도)이다.
하지만 4월 한 매체에 따르면 독도에는 나무가 한 그루도 없다. 잡풀뿐이다. 실제 일본 측이 영토라고 주장하는 ‘죽도’(竹島)는 독도가 아닌 울릉도 옆의 한 섬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 섬은 대나무가 많이 자생해서 ‘대섬’으로 불리기도 한다.
울릉도 저동항에서 동북 방향으로 4㎞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고, 면적은 20만7천818㎡로 2013년 현재 1가구 2명이 거주하고 있다. 무공해 더덕으로 유명하기도 하다.
그렇다면 독도의 한자 표기인 ‘獨島’가 의미하는 바는 무엇일까? 이는 홀로 따로 떨어져 있는 섬을 의미한다.
대한제국 시기인 1900년 무렵부터 이렇게 사용하기 시작했고, 학계에 따르면 그 전에는 ‘독섬’으로 불린 것으로 알려졌다. ‘독섬’의 ‘독’은 ‘돌’(石)의 전라도, 제주도, 일부 경상지역 식 방언이다.
원래 명칭은 ‘독섬’인데 이를 한자로 표기하면서 ‘독’은 음차를 해 ‘獨’으로, ‘섬’은 ‘島’로 하게 됐다는 것이다. 당시 울릉도 주민의 대다수를 차지했던 전라도 출신들이 화산암으로 형성된 돌섬을 ‘독섬’이라고 부르다 현재의 ‘독도’로 바뀌었다는 것이다.
한편 21일 일본의 교도통신은 일본 경시청이 인터넷 사이트 ‘2채널’에 가코 공주를 협박하는 내용의 글을 올린 혐의(위계에 의한 업무방해)로 도쿄도 신주쿠(新宿)구에 사는 이케하라 도시유키(池原利運·무직) 씨를 체포했다고 보도했다. 이케하라 씨는 한국인을 가장해 2채널에 가코공주를 추행하겠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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