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곤 전 경기도 교육감이 새정치 당 혁신위원장 직 물망에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22일 한 매체는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가 어젯(21일)밤 김상곤 전 경기도 교육감을 만나 당 혁신위원회 위원장직을 맡아달라고 부탁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문재인 대표는 오늘도 김상곤 전 교육감을 추가로 접촉해 설득할 것으로 보인다.
김상곤 전 교육감은 개혁적인 이미지를 갖고 있는 인사다. 전 경기도교육감 당시 무상급식 등 개혁적인 정책으로 큰 주목을 받아 왔다.
또한 김 전 교육감은 호남 출신 인사로 4·29 재보궐선거서 보인 호남 민심에도 특효약이 될 것이란 전망이다.
한편 김상곤 전 교육감은 오늘 중으로 수락 여부를 밝힐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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