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럴드 H스포츠=박철민 기자 ] 아스날이 다비드 오스피나에 이은 또다른 남미 키퍼를 노리나보다.
스페인 피차헤스지(Fichajes)에 따르면, 아스날이 케일러 나바스(29·레알 마드리드)를 710만 파운드(한화 121억)에 영입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4년 스페인 라 리가 최고 골키퍼 상에 빛나는 나바스는 지난 여름,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했지만 이케르 카시야스(34·레알 마드리드)에 밀려 벤치에 앉은 채로 한 시즌을 보냈다. 나바스가 레알 마드리드의 골문을 지킨 경기 수는 단 10경기다.
연이은 다비드 데 헤아(25·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이적설로 시끄러운 가운데, 최근 카시야스가 잔류 의사를 밝히며 나바스의 입지는 더욱더 좁아졌다. 이에 나바스도 레알에서의 미래에 대해 확신을 가지지 못한 채로 이적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코스타리카 대표팀의 골키퍼이기도 한 나바스는 이적을 도모하고 있고, 아스날은 불안한 골문을 보완하기 위해 나바스를 원하고 있다. 올 여름, 나바스가 새로운 아스날의 수문장이 될 수 있을지 많은 팬들의 관심이 모아진다.
byyym360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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