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백진희기자] 한교원이 박대한에 주먹을 휘둘러 퇴장당한 사실이 화제다. 국가대표 미드필더` 한교원(25·전북 현대)이 경기 중 그라운드에서 인천 유나이티드 박대한에 주먹을 휘둘렀다. 전북현대는 23일 오후 4시부터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인천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5` 12라운드 홈경기를 치른 가운데, 이날 한교원은 경기 시작 5분만에 인천 박대한에 주먹을 휘둘러 퇴장 당했다. 앞서 한교원은 인천 유나이티드의 역습 상황에 몸싸움을 펼치다 치고 나가는 박대한의 뒤에서 그를 향해 주먹을 휘둘렀고, 그래도 성에 안 찼는지 다시 주먹을 휘둘렀고, 이는 박대한의 안면을 가격했다. 특히 화제가 된 것은 지난 2011년 인천에 입단해 프로 축구를 시작한 한교원에 인천은 프로 생활을 터준 친정팀이라는 사실이 알려져 더욱 축구팬들의 분노를 자아냈다. 한편, 한교원 주먹질 박대한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한교원, 박대한에 주먹질이라니 말이 안 나온다", "한교원 그라운드에서 주먹질이라니", "한교원, 인천 박대한 주먹질, 영원히 그라운드에서 추방해야 된다" 등의 목소리를 높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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