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최나래 기자]보건복지부와 한국관광공사가 후원하고 메디컬아시아운영위원회가 주관하는 '메디컬 아시아 2015 글로벌 의료서비스 대상' 시상식이 지난 30일 서울플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성대하게 진행됐다. 아시아 각국의 질환별 종합병원과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전문클리닉 등을 찾기 위해 제정된 ‘메디컬 아시아 글로벌 의료서비스 대상’ 시상식은 올해로 8회째를 맞았다.올해는 암 치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노력해 온 국립암센터가 7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제일병원은 여성암과 여성종합 분야에서, 청담지엔성형외과는 입성형과 줄기세포성형 분야에서 각각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특히, 청담지엔성형외과는 요즘 최고의 인기를 얻고 있는 입성형 (입꼬리성형수술・입술인중성형) 부문과 줄기세포성형 부문 모두에서 대상을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차승연 대표원장은 수상소감을 통해 “무엇보다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 왔던 줄기세포성형 분야가 함께 인정을 받아 더욱 기쁘다”며 “그 동안 입꼬리 수술은 물론 입술성형 및 인중성형과 관련한 20여 가지의 수술법을 개발해 왔으나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보다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다짐했다.한편, 메디컬아시아 2015 글로벌 의료서비스 대상은 의학 및 의료경영, 의료마케팅 분야 전문 교수진과 아시아 각국의 보건의료계 지도자 등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병·의원의 브랜드 인지도, 진료서비스, 시설·통역·환자서비스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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