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연합뉴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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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독도에도 위성 LTE가 구축되었다.KT 측은 최근 재난과 재해 상황에서도 통신을 할 수 있는 위성 LTE를 독도에 구축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이번 독도 위성 LTE 구축은 KT와 계열사 KT SAT가 공동 개발한 위성 LTE로 위성을 기지국처럼 활용해 LTE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유일의 솔루션이다. 이번 LTE 네트워크와 지진감지센서, 기상센서 등을 연결해 자연재해를 실시간으로 감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KT 관계자는 "독도는 지정학적 특성상 재난·재해와 군사적 위협에 취약할 수밖에 없는 곳"이라며 "위성 LTE 시스템 구축으로 끊김 없는 통신이 가능해지면서 자연재해 및 국가 안보 위기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또한 관계자는 "지진 감지 센서, 기상 센서 등을 LTE 네트워크와 연결해 자연재해 발생 위험을 실시간 감지할 수 있는 재난 안전 솔루션 적용도 가능해졌다"고 덧붙였다.한편 KT는 현재 울릉도∼독도 간 운용 중인 마이크로웨이브를 7월까지 용량이 2.5배 확대된 기가 마이크로웨이브로 업그레이드할 예정이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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