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석가탄신일 연휴 첫날인 지난 토요일 이후 전국적으로 30도 넘는 무더위가 찾아오고 있다.

연휴 마지막 날인 25일은 전국이 맑은 가운데 낮기온이 30도를 오르내리는 무더위가 지속되겠다. 특히 대구는 낮 최고기온이 33도까지 오른다.

화요일인 26일에도 낮 최고기온이 서울은 30도, 대구는 34도를 기록할 전망이며 목요일까지 이같은 한 낮 무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이 상황이라면 대구 등 경북 일부지역에는 폭염 특보가 발령될 가능성이 있다.

그럼 폭염특보는 언제 발령되는 것일까

기상청은 여름철인 6~9월 일 최고기온이 이틀 이상 33도가 넘을 경우 폭염주의보와 폭염경보를 발령한다. 폭염주의보는 일 최고기온이 33도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령되며, 일 최고기온이 35도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면 폭염경보가 발령된다.

폭염특보가 내리면 가능하면 야외 활동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야외 활동을 하더라도 옷차림을 가볍게하는 것이 바람직. 카페인성 유료나 주류는 피하고 물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 좋다. 또한 육류나 생선, 과일, 잡곡 등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