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백진희기자] 종합편성채널 JTBC ‘크라임씬2’의 최종 범인이 밝혀진 가운데 멤버들의 놀라운 추리력이 화제다. 3일 저녁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크라임씬2’에서는 ‘교차로 살인사건’을 주제로 탐정 박지윤, 장진 감독, EXID 하니, 방송인 홍진호, 개그맨 장동민, 가수 권보아가 출연해 추리 대결을 펼쳤다.이날 ‘크라임씬2’의 교차로 살인사건에 용의자로 장순정(장진 분), 홍정비(홍진호 분), 권동기(보아 분), 하선녀(하니 분), 장대리(장동민 분) 총 5명이 오른 가운데, 피해자와 돈거래가 오갔던 하선녀 하니가 유력한 후보로 거론됐으며, 박구동에서 정비소 ′왕콩카센터′를 운영하는 홍정비, 홍진호 역시 의심을 샀다. 1차 범인 지목 당시 홍정비는 “피해자가 우리 정비소 앞에 있는 점집에 드나드는 모습을 몇 번 봤는데 사건 당일은 한 번도 본 적이 없다”고 진술했다. 그러나 최종 투표 결과 장순정(장진)과 홍정비(홍진호)는 0표를 받아 범인 후보에서 제외됐으며, 권동기(보아)역시 1표를 획득하며 후보에서 제외됐다.결국 탐정 박지윤의 뛰어난 추리력과 추진력으로 범행 동기가 분명하고 알리바이가 없는 하선녀 하니가 감옥에 들어가게 됐다. 발표 결과 하니는 피해자 민소영을 죽인 진범으로 밝혀지며 그에게 투표했던 박지윤, 장진, 보아가 상금 100만 원을 획득하게 됐다. 특히 보아는 첫출연에서 범은을 맞추는 쾌거를 거두어 주변을 놀라게 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하니는 대선배 보아 앞에서 거침없는 춤 실력(?)을 과시하며 귀여운 매력을 발산해 보아의 엄마미소를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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