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윤주희가 정신 분열을 일으켰다. 6월 3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달려라 장미(연출 홍창욱|극본 김영인)'에서는 민주(윤주희 분)가 동영상 유포 사건으로 경찰의 재조사를 받게 되자 정신 분열을 일으키는 모습이 그려졌다. 민주는 자신이 잘못을 하고도 여전히 누위치는 기색이 없고, 이에 태자(고주원 분)네 식구들은 회사 차원에서 철저한 재 조사를 펼칠 것을 요구한다. 결국 다시 경찰에 잡혀 가게 된 민주와 민철(정준 분). 민철은 동영상 사건은 자신이 벌 받고 끝난 것 아니냐며 경찰에게 항의를 하지만, 경찰은 무슨 벌을 대신 받냐며 그럼 감옥에는 자식 대신 감옥에 간 어머니로 가득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실대로 말하라고 윽박을 지르는 경찰에, 짜증난다는 표정을 지으며 "그래요. 내가 했어요"라고 당당하게 말하는 민주. 민주는 "그 동영상으로 내가 백장미 협박했어요. SL게시판에도 올렸어요"라며 아주 당당하게 말했다.
민주는 이어 자신이 한 후 오빠에게 덮어 씌웠다고 말하고, 민철은 사실대로 말하는 민주에 놀라 이름을 불렀다. "왜? 사실이잖아?"라며 뻔뻔할 만큼 당당한 민주. 민주는 경찰에게 어떻게 했는지 알려주냐며 협박은 퀵 서비스로. 글은 해커를 고용해서 PC방으로 보냈다고 말했다. 해커의 이름을 말하라는 경찰의 말에 민주는 순간 표정이 다시 변했다. 아무것도 모른다는 듯. 순수한 표정을 짓는 민주. 민주는 "강민철. 우리 오빠가 그랬어요"라며 자신이 한 것이 아니라고 발뺌했다. 왜 오빠가 저지른 일에 자신을 추궁하냐고 답답해 하는 민주. 경찰은 민주의 모습에 왜 갑자기 진술 번복을 하나며 답답해하고, "바쁜 사람 붙잡고 그러지 마요. 결혼 준비로 바쁜데"라며 짜증을 냈다. 민주의 이상한 태도에 정신차리자고 소리치는 민철. 민철에게 민주는 "오빠야 말로 왜 이래? 태자오빠랑 결혼하면 다 갚아준다고 했잖아? 나 Sl 안주인 될 사람이야"라며 제대로 미친 듯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민주의 정신분열에도 민주는 구치소에 수감되었다. 구치소에 수감되어 자신의 머리를 감싸고 환청을 듣는 듯한 민주. 민주의 상태가 연기인지 진짜인지 알리가 없었지만, 민주는 누가보기에도 정상은 아닌 듯 했다. 한편, 민철과 강선생(이상우 분)은 민주의 상태를 최교수(김청 분)에게 알리고, 최교수는 이에 화를 내며 당장 홍여사(정애리 분)에게 선처를 배풀어 달라고 빌라고 말하는 모습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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