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SBS 힐링캠프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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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BS 힐링캠프 방송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이경규가 이윤석을 스승님이라고 밝혔다.2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힐링캠프’에서 이경규는 이윤석이 스승님이라면서 자신의 진심어린 속내를 전해 감동케 만들었다.‘스승특집’편에 성유리의 스승 전인화, 김제동의 스승 법륜스님, 의문의 이경규 스승까지 총출동해 비밀 폭로부터 그들의 특별한 이야기가 전해졌다.김제동이 스승 법륜스님을 찾았고 왜 편하게 살지 않는지 물었다. 환갑이 넘은 스승님이 너무 무리를 하는 것은 아닐까 걱정이었고, 법륜스님은 정말 곯아 떨어졌다면서 아침 시계 소리를 못 들어 나중에 따로 기도를 했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이경규는 평소 영화배우 최민식을 잘 본다면서 스승이 영화배우일지 아니면 LP를 사랑하는 음악인일지 궁금하게 만들었다. 이경규는 고민이 있을 때나 중요한 결정을 할 때 상담하는 사람이 자신의 스승님이라 밝혔다.이때 황새 다리에 원숭이 팔을 가진 사람이 나타났다. 멀리서 다가오는 스승님의 멀대같은 그림자는 바로 이윤석이었다. 이윤석은 시청자분들이 깜작 놀랐을 거라 말했고, 이윤석 역시 이경규의 스승이라는 말에 적잖이 놀란 듯 했다.

▲출처: SBS 힐링캠프 방송캡쳐 이경규는 이윤석과 20년이라는 세월을 같이 하면서 무엇을 통해 스승님으로 모시고 있는지 자문했다. 이경규는 낚시터에서 이윤석이 스승인 이유를 적었다면서 모든 것을 상의하는 유일한 사람이라 밝혔다.이경규는 이윤석이 해주는 이야기들이 자신의 결정에 많은 도움이 된다 말했고, 이윤석은 고개를 끄덕였다. 이경규는 국문과를 나온 이윤석에게 시나리오를 보내주면서 읽어 달라 부탁한다 했고 무심한 말투가 묻어나는 문자를 공개했다.이경규는 이윤석이 자신에게 충고를 하지 않는 점이 정말 좋다면서 지나친 충고는 상대방을 적으로 만든다 했고, 자신이 병원에 입원해 있을 때 이윤석만 왔었다면서 “너만 오면 되니까” 라며 진심을 전했다.그러면서 이경규는 뒷담화를 하면 이윤석이 공감해주면서도 어딜 새나가지 않는다 말했고, 이윤석의 절친 서경석에 대해 안 좋은 얘기를 했을 때도 들어주더라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다음 주 식욕을 자극하고 침샘을 폭발시키는 3MC들의 먹방이 예고돼 기대감을 모았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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