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아내의 잦은 외출이 맘에 안들었던 90대 남편이 아내를 둔기로 때려 살해해 충격을 주고 있다.
경기 파주경찰서는 아내를 살해한 혐의로 A(91)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6일 낮 파주시에 있는 자신의 아파트에서 아내 B(93)씨를 둔기로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아내를 살해한 뒤 현장을 그대로 두고 잠을 자고 있다가 집에 돌아 온 며느리가 숨진 B씨의 시신을 발견, 경찰에 신고하면서 밝혀지게 됐다.
경찰조사에서 A씨는 “아내가 이사오기 전 노인정과 성당에 다니는 것에 화가 나 우발적으로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A씨에 대한 조사를 마치는 대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