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신우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감자를 결정했다는 소식에 하한가로 직행했다.
9일 오전 9시30분 현재 신우의 주가는 가격제한폭까지 내린 3595원을 기록하고 있다. 신우는 전날 장 마감 후 결손금 보전 및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보통주 5주를 동일한 액면주식 각 1주로 병합하는 감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감자로 6188만4796주였던 발행주식수는 1237만6959주로 줄어들게 된다. 자본금도 종전 309억원에서 61억원으로 감소한다.
신우는 또 유통주식수 확대를 위해 감자 이후 액면가 500원의 보통주 1주를 액면가 100원의 보통주로 분할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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