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정환 기자]편의점이 기존에 없었던 새로운 먹거리를 선보이고 있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오는 10일 ‘김혜자 고등어조림도시락’과 ‘생와사비크래미초밥’, ‘게살김초밥&유부초밥’을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김혜자 고등어조림도시락은 그동안 편의점 도시락에서는 한 번도 다뤄지지 않은 고등어를 메인 식재료로 이용한 획기적인 상품으로, 새로운 조리법을 도입해 도시락으로 출시할 수 있게 됐다.

이번 고등어조림 도시락은 우선 수도권 매장에서만 판매 후 고객들의 호응이 좋으면 전국 메뉴로 확대할 계획이다.

여름철 한정 상품인 초밥도 선보인다.

GS25는 지난 해에도 여름철 차갑게 즐길 수 있는 초밥 형태의 주먹밥을 선보인 적인 있으나, 이번에는 생와사비와 일본에서 인기가 높은 마루깡 초대리로 양념한 프리미엄 초밥을 선보인다.

GS25는 삼각김밥 포장 기술을 줄김밥에 접목해 바삭한 김의 식감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바삭김밥 컨셉의 생와사비크래미초밥과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는 게살김초밥&유부초밥을 선보인다.

생와사비크래미초밥은 마루깡 초대리의 상큼함과 생와사비의 알싸한 깊은 맛, 크래미의 감칠맛에 바삭한 김의 식감이 여름철 고객들의 떨어진 입맛을 살려 줄 것으로 기대되는 먹거리다.

또 게살김초밥&유부초밥은 고객들에게 익숙한 유부초밥과 함께 대게와 크래미를 혼합한 속재료를 사용한 김초밥과, 참치, 크래미, 오이 3가지 맛을 즐길 수 있는 꼬마 김초밥 등 다양한 재료를 이용한 모듬 초밥 상품으로, 여러 가지 맛을 즐기는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되는 상품이다.

정재현 GS리테일 편의점 FF(FRESH FOOD)팀 MD는 “이제 편의점 먹거리는 하나의 음식 카테고리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GS25는 기존에 편의점에서 찾아 볼 수 없었던 다양한 식재료와 조리법, 제철에 맞는 여러 가지 먹거리 개발로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할 계획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