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박지언 기자] ‘무한도전’ 극한 알바가 소소한 논란을 빚었다. 지난 30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하하, 광희가 포상휴가 대신 극한알바를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제작진은 공항에 모인 멤버들에게 "포상휴가가 아니라 극한알바를 하러 떠난다. 각자 짝을 이뤄 다른 나라로 떠날 것"이라고 선언했다. 제작진의 말에 멤버들은 "10년치 분노가 용솟음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갑작스럽게 일정이 변경되고, 그 속에서 예상치 못한 재미를 찾아왔던 것이 ‘무한도전’이라지만, 해외 극한 알바 편에서는 멤버들 사전 동의 없이 제작진 측의 막무가내가 심했던 것 같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더욱이, 해외에서 이색 극한 직업을 체험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보기 불편했다는 지적도 있는 것. 특히 정형돈과 하하의 경우 안전장비 착용 없이 보기만 해도 아찔한 낭떠러지를 건너는 모습을 보이며 안전불감증에 대한 날카로운 지적을 받았다.누리꾼들은 “‘무한도전’ 극한 알바, 재미도 좋지만 안전 좀 지켜주길”, “‘무한도전’ 극한 알바 이번 편은 보는 내가 더 화나더라”, “‘무한도전’ 극한 알바, 무리하게 스케줄 짜지 마요”, “‘무한도전’ 극한 알바, 무한도전 갑질 보기 불편해”, “‘무한도전’ 극한 알바 재미는 있는데 알아서 적당히 해주시길” 등 반응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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