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펫=최은원 기자]최근 초상화를 보는 것처럼 묘한 느낌의 동물사진이 인터넷에 공개됐다. 벨기에 사진작가 빈센트 라그랑주(Vincent Lagrange)는 사람의 감정이 느껴지는 동물의 모습을 사진에 담았다. 빈센트는 “어두운 배경으로 동물들의 감정과 인간적인 특성들을 극대화 했다”고 말했다. 이 동물사진 프로젝트는 빈센트의 고양이 드위젤(Dwiezel)을 촬영하면서 영감을 얻었다. 물론 동물을 모델로 하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었다. 빈센트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동물들을 움직이지 않게 하는 것이 가장 어려웠다”고 밝혔다.하지만 그는 누구도 시도하지 못한 멋진 사진을 담아내는데 성공했다. 다음은 빈센트의 개인 홈페이지에 올라온 동물사진들이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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