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KBS 해피투게더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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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BS 해피투게더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윤현숙의 데뷔 전 일화가 전해졌다.28일 방송된 kbs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에서 윤현숙은 데뷔 전부터 연예인이었다는 말에 ‘그랜드 예쁜이’라는 별명이 있었다며 데뷔 후 차승원이 알아보더라 전했다.사랑스런 국민 욕쟁이 할머니 김수미와 그녀를 딸처럼 따르는 빛나는 여배우 3인방 배종옥, 윤현숙, 변정수의 포복절도 이야기가 전해졌다.윤현숙은 데뷔 전 강남 쪽에서는 이미 연예인이었다면서 차승원이 ‘그랜드 예쁜이였니?’라고 물었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군인이었던 아빠 때문에 연예인을 할 수 없었다면서 김완선 닮은꼴로 출연해 데뷔를 시작했다 전했다.윤현숙은 귀가 시간이 오후 6시였다면서 모든 스케쥴은 기사 아저씨와 함께 했었다 밝혔고, 대학교에 올라갔더니 자유라고 생각했지만 역시나 귀가시간은 10시였고 아버지에게 예외란 통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출처: KBS 해피투게더 방송 캡쳐 그러면서 부딪쳐야 될 시기가 왔고 아버지에게 LP판을 내밀었더니 “야.. 표정이 왜 이렇게 어색하냐” 라며 두 사람 사이의 거리가 눈 녹듯 녹았다며 처신을 잘 하란 말에 지금 여기까지 왔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서른여섯의 나이에 귀가 시간이 풀렸다는 말에 김수미는 지금부터 막 놀라며 웃음을 자아냈고, 윤현숙은 연애를 하고 싶다며 시무룩해했다. 윤현숙은 김건모가 예뻐해 주더라면서 김원준이 나타나 ‘형수님’이라고 할 정도였다 말했고, 이혜영과 ‘코코’라는 그룹을 결성하고 나서 군부대 공연을 하면 배꼽티를 입고 등장했다 밝혔다.김수미는 그 시대 때만 해도 키 큰 여자 가수가 별로 없었다면서 원조 군통령이라 말했고, 박명수는 갑자기 나타나 사라진 윤현숙의 행방에 대해 궁금해했다. 윤현숙은 미련이 남아 유학길에 오르고 영어공부를 하다가 돌아왔지만 가수활동을 하기가 어려웠다며 드라마를 하는데 별로 존재감이 없었다더라 말했다.윤현숙은 아픔이라는 것을 몰랐다면서 그 후 겪어본 아픔과 배신, 그리고 슬픔에 제법 연기자로 성장하게 됐다며 힘들었던 기억이 때론 연기의 밑거름이 된다고 생각 한다 밝혔다. 김수미도 윤현숙의 마음을 이해하면서 괌에 놀러갔을 때 너무 행복해 엄마가 떠올라 눈물을 보였다며 다른 출연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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