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KBS 2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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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송지현 기자] ‘프로듀사’ 러브라인이 모습을 드러냈다.29일 방송되는 KBS 2TV 금토 예능드라마 ‘프로듀사’(극본 박지은, 연출 표민수, 서수민)에서 백승찬(김수현 분)에게 특수 임무를 내리는 탁예진(공효진 분)의 모습이 공개된다. 특히 예진이 승차에게 특수 임무를 내리면서 ‘프로듀사’의 로맨스 역시 강화될 예정이다. 예진에게 특수 임무를 받은 후 준모(차태현 분)의 뒤를 졸졸 따라다니며 동태를 살피는 승찬과 책을 읽는 순간에도 승찬을 떠올리는 신디(아이유 분)의 모습까지 네 사람의 엇갈린 러브라인이 본격적으로 수면 위로 드러날 예정. 이날 공개된 ‘프로듀사’예고편에서 예진은 승찬을 따로 불러내 특수 임무를 내려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높였다. 그는 “내가 너한테 특수한 임무를 줄 거 거든”이라고 한 후 “네가 들은 걸 준모도 들었는지 그걸 알아내는 특수한 임무랄까?”라며 은밀하게 미션을 전달했다. 이에 승찬은 특별 음료까지 손수 제조, 준모의 뒤를 쪼르르 쫓아가 “정말 기억 안 나십니까?”라고 묻는 등 열혈 임무 수행에 나섰다. 이에 준모는 곁눈질로 승찬을 바라봤고 깜짝 놀란 승찬의 표정이 포착돼 준모가 어떤 대답을 했을 지 궁금증을 높였다. 뿐만 아니라 신디는 자기 전 독서를 하는 반전 모습을 드러냈다. 책을 읽으며 승찬을 떠올렸고 특히 신디는 밑줄이 그어진 “아무도 그를 사랑하지 않았다. 아무도 그와 친하지 않았다”라는 구절을 되뇌어 ‘프로듀사’ 속 러브라인을 기대케했다. 한편 ‘프로듀사’는 매주 금, 토요일 밤 9시 15분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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