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JTBC 마녀사냥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가희가 황당해했다.29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마녀사냥’에서 가희는 ‘그린라이트를 켜줘’ 사연에 분노하며 웃음을 자아냈다.은근한 연애 내공을 지닌 두 남녀, 글로벌한 여심 도둑 에릭남과 팔색조 매력녀 가희가 출연해 입담을 자랑했다.예쁜 누나와의 우연한 하룻밤에 피곤해서 그냥 잠들었는데 자기가 잘못한 걸까 묻는 사연이 전해졌다. 가희는 여자가 실망을 했을 거라며 들어갔어야 한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세윤은 자는 남자 위에서 내려다보고 있었을 거라며 폭소케 했다.한편 남자들은 사연의 성별을 바꿔서 여자가 자고 있었다면 다른 생각을 했을 거라며 웃음을 자아냈고, 곧 이어 사연 속으로 들어가 나쁜 감정은 아닐 테니 대시를 해보라 조언했다. 그러나 가희는 자기 스타일이 아닌데 너무 대시하면 뒷걸음질 칠 거라 말했다.다들 가희에게 남자에 철벽을 치는 것 아니냐며 몰아갔고 신동엽은 노는게 징글징글할 거라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에릭남은 연애한지 1년 됐다면서 “성격..” 이라 말하다가 신동엽이 “성적..”인 것 아니냐 되물어 에릭남을 당황스럽게 만들었다.
▲출처: JTBC 마녀사냥 방송 캡쳐 한편 회식 땐 올라간 치마를 직접 내려주고, 찜질방에서는 데굴데굴 자기 쪽으로 굴러오던 인턴오빠에게 끌리는 여자의 사연이 전해졌다. 유세윤은 어릴 적에 많이 해봤다면서 굴러서 뛰어갈 수 있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가희는 치마가 너무 올라간 것은 아닐까 의아해하면서 다른 사람이 치마를 내려주면 깜짝 놀랄 거라 말하며 직접 내려줬다는 것은 그린라이트 신호가 아닐까 했다. 신동엽은 그린라이트일지 모르겠지만 만나지 않았으면 좋을 것 같다면서 친 조카에게도 비슷한 조언을 한다 밝혔다.가희는 여자가 좋아하는 것을 알고 있는 남자의 심리라면서 이용하고 있을 거라 했고, 허지웅 역시 술 먹고 싸우는 사람이 제일 별로라 말했다. 가희는 술 먹고 껴안을 데가 없어 찜질방에서 안고 있는 거냐며 못 마땅해했다.그러면서 평소에 조용히 잔다며 ‘고로롱~’정도의 소리를 낸다 했고, 신동엽은 여자가 수면 무호흡증이 있다면 이상할 것 같다며 재연해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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