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우 이나영과 원빈의 결혼식 사진이 공개됐다.
원빈과 이나영의 소속사 이든나인 측은 31일 두 사람의 웨딩 본식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원빈과 이나영은 청량감 넘치는 강원도 정선을 배경으로 마치 영화 같은 비주얼을 과시하고 있다.
이날 원빈 이나영 부부의 결혼식에는 연예인 하객없이 두 사람 가족 30여명만 참석했다.
두 사람의 측근은 한 매체를 통해 “철저히 가족 중심의 결혼식이었다”라며 “주례는 없었지만 두 사람의 결혼식은 경건하게 진행됐다”고 말했다.
반면 두 사람의 예복은 특별했다.
원빈과 이나영은 지춘희 디자이너가 만든 예복을 입고 결혼서약을 했다.
이나영과 지춘희 디자이너는 2003년 처음 만나 10년 넘게 친분을 다져온 사이다.
한편 원빈 이나영 커플은 2012년부터 교제를 시작한 지 3년여 만에 비밀리에 부부의 연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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