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송아가 건우를 싸늘하게 대하기 시작했다.6월 11일 방송된 MBC 드라마 ‘이브의 사랑’ 19회에서는 송아(윤세아 분) 몰래 미래를 걱정하며 속닥대는 건우(윤종화 분)과 세나(김민경 분)의 모습과, 마침 그 장소를 지나가는 송아의 모습이 그려져 긴장감을 자아냈다.지난 방송 말미에서 세나는 건우에게 송아가 건우가 여자랑 있는 사진을 보게 되었다고 귀띔해주었다. 건우는 송아를 걱정했다.그러자 세나는 “이제 결정할 때도 되었잖아”라며 건우에게 윽박을 질렀다. 세나는 끝내 자신의 편이 되어주지 않는, 자신의 남자가 되길 주저하는 건우를 보면서 답답하고 초조해졌다.
이때 송아에게 전화가 왔다. 세나는 송아의 전화를 거부했다. 건우는 “송아한테 잘 해줘”라고 부탁했다. 이 말은 세나를 더욱 폭발하게 했다.마침 비상구 밖을 지나가던 송아가 세나의 휴대폰 벨소리를 듣게 되었다. 송아는 세나가 거기 있는 줄 알고 “세나야”라고 부르며 들어왔다.송아의 목소리를 들은 세나는 건우를 데리고 숨었다. 송아는 비상 계단을 둘러보고는 “이상하다”라며 고개를 갸웃했다.한편, 홍정옥의 서랍에서 여자와 함께 누워 있는 차건우의 사진을 보게 된 이후 송아는 건우를 싸늘하게 대했다. 그리고는 홍정옥에게 “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라며 고민하는 모습을 보였다. 송아는 앞으로 건우를 어떻게 대해야할지, 건우와의 관계를 어떻게 해야할지 아직 결정을 하지 못한 모양이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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