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이경이 수래에게 간이식을 해주려는 모양이다.6월 11일 방송된 SBS 드라마 ‘황홀한 이웃’ 113회에서는 수래(윤손하 분)에게 간을 이식해주려고 하는 이경(박탐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지난 방송에서 이경은 대경(조연우 분)이 자신이 저지른 디자인유출혐의를 벗기 위해 아픈 수래와 죄 없는 봉국을 모함했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었다.이경은 최인섭(최일화 분)에게 “공수래 다 죽어가는데 이런 상황에서 법정까지 서게 된다면 찬우씨가 나를 미워할 것이다”라며 고소를 취하해달라고 부탁했다. 그러나 인섭은 회사의 일은 절차대로 따라야한다는 입장이었다.
이날 이경은 지친 모습으로 집에 들어왔다. 이경은 인섭(최일화 분)에게 “너무 피곤하다”라고 말하곤 2층으로 올라갔다. 이경을 따라 올라온 황미자(이나영 분)은 옷을 벗은 이경의 팔에 반창고가 붙어 있는 것을 보았다. 미자는 이경에게 “무슨 피검사 했어요?”라고 물었다. 이경은 대충 얼버무렸다. 미자가 나가고 이경은 테이블 위에 있던 술을 마시려다가 다시 내려놓았다.이날 방송 말미 예고편에서는 의사 앞에서 “최근에 술을 많이 마시긴 했다“라고 말하는 이경의 모습이 그려졌다. 의사는 ”간하고 술은 관련이 깊다“라고 했다. 뒤이어 수래의 주치의는 찬우에게 새로운 공여자가 나타났다고 해 기대를 높였다.한편, 이날 방송에서 수래는 사기 당한 마중 때문에 속상해 찬우 품에 안겨 “평생 도돌이표에요. 아버지는 나를 위해서 자꾸 하는데 늘. 이번에 나 잘못되면 우리 아빠 평생 죄책감에. 어떻게 해요”라며 울었다.이때 누군가에게 전화가 왔다. 찬우가 수래 대신 전화를 받고 “언제입니까?”라고 물었다. 찬우의 표정에 긴장감이 서렸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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