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연천)기자]연예인 골퍼들과 일신그룹(회장 이연용)이 연천군에 이웃사랑활동을 전개, 미담이 되고 있다.

포이보스 연예인 골프단(단장 정동환)과 일신그룹은 최근 자선골프대회를 열어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대회수익금으로 후원물품을 구입, 연천군 빈곤아동과 조손가정 등 저소득층을 위해 연천군에 전달했다.

포이보스 골프단이 사회공헌활동으로 시작한 연예인 골프대회는 2008년 부산에서 시작, 8년간 지속적으로 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자선 골프대회 수익금은 빈곤아동 등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김규선 연천군수는 “나눔문화가 절실히 필요한 요즘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포이포스 골프단이 빈곤아동 등 지역의 어려운 주민에게 희망과 미래를 전달하기 위하여 대회 수익금을 기탁, 나눔문화를 실천한 2015년 포이보스 연예인 자선골프대회에 후원하신 모든분께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연천군은 기탁된 후원물품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기탁한 후 소외되고 어려운 저소득층 주민에게 전달하여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