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해당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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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김사랑과 주진모가 엇갈렸다.6월 12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사랑하는 은동아(연출 이태곤|극본 백미경)'에서는 드디어 만나기로 한 은호(주진모 분)와 정은(김사랑 분)이 또 다시 엇갈리는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은호는 정은이 자신이 보냈던 노래 파일에 대해 "은동과 현수가 첫 키스를 할 때 들었던 노래"라고 말한 것을 떠올리고, 이에 놀라 곧바로 정은을 만나자고 한다. 그러나 정은의 기억이 돌아올까 두려워 하는 재호(김태호 분)은 정은을 막고, 절대 만나지 말라고 말한다.정은은 계속해서 은호를 피할 뿐이었다. 그러나 은호는 집요하게 정은을 만날 수 있게 해 달라고 매니저를 괴롭히고, 이에 매니저는 "작가님 남편이 척추 다쳐서 마비되고, 작가님은 전두엽을 다쳐서 사고 전에 기억이 없대요"라는 단서를 말한다.

이에 간절하게 사진을 보고 싶다고 하는 은호. 그때 매니저는 "제가 만나자고 하고 형님이 지켜보실래요?"라며 정은을 만날 방법을 알려준다. 드디어 실마를 잡았다고 생각한 은호는 다급하게 옷을 꺼내입고, 이것 저것 멋있는 옷을 골라보는 등. 첫 데이트 전날 같은 모습을 보였다. 매니저와 정은이 만나기로 한 카페의 뒷편에서 은호는 얼굴을 가린 채 두 사람의 자리를 지켜보았다. 그러나 카페로 들어오던 정은은 갑작스럽게 다시 뛰쳐나갔다.단 한걸음만 더 딛였다면 서로를 만날 수 있었던 정은과 은호. 그러나 또 다시 엇갈려 버리고, 일이 생겨 못 나온다는 정은의 뒤 늦은 전화에 은호는 절망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정은이 은호를 만나지 못한 것은 재호 때문이었다. 정은이 은호와 만나 모든 기억을 찾고 자신을 떠날까봐 전전긍긍하는 재호. 재호는 평소보다 무리하게 재활훈련을 하고, 이에 정은은 다급하게 재호를 보러 갔던 것이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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