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브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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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세나가 이모에게 상처를 주었다. 6월 12일 방송된 MBC 드라마 ‘이브의 사랑’ 20회에서는 갑자기 찾아온 이모 때문에 당황하는 세나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세나(김민경 분)의 이모(이경실 분)는 딸과 함께 차건우를 만나러 갔다. 이모는 로비에서 차건우가 어떤 부서인지 물었다.마침 로비에 있던 송아(윤세아 분)과 세나가 이모와 사촌동생을 보게 되었다. 송아는 차건우를 찾는 두 사람을 보고 의아한 표정을 지었다. 세나는 이모가 알은 척을 할까봐 빨리 몸을 숨겼다.송아는 두 사람에게 다가가 차건우씨를 어떻게 아느냐고 물었다. 세나는 사촌동생에게 전화를 걸어 “아무 말도 하지 마. 여긴 왜 왔어. 이모 데리고 나가”라고 했다.

사촌 동생이 세나와 통화를 하는 사이에 이모가 송아와 말을 섞었다. 세나는 다급하게 동생에게 “이모 입 막아라”라고 말했다. 동생은 이모를 데리고 나갔다.이후 세나는 “여기는 왜 왔어!”라며 성질을 부렸다. 이모는 “나는 너 걱정되어서 온 거야. 이상한 놈에게 걸려서 마음 고생하는거 같아서”라고 말했다.세나는 “이런 건 나를 도와주는 거 아니야. 차라리 나를 모른 척해. 없는 듯이 살아달란 말이야!”라며 윽박질렀다. 그러자 상처 받은 이모는 “그래, 너는 세입자고 나는 집주인으로 하자. 원하는대로 해주자고”라며 자리에서 일어났다.사촌 동생 역시 세나를 향해 “언니 진짜 못 됐어”라는 말을 남기고 떠났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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