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시티팀]이건웅 기자소변으로 보는 건강체크, 소변 급해 변압기에 노상방뇨하다...소변으로 보는 건강체크 소변으로 보는 건강체크소변으로 보는 건강체크가 화제인 가운데 변압기에 소변을 보다 사고를 당한 한 소년의 이야기에도 눈길이 모인다.과거 중국의 산시성에서 일곱 살짜리 꼬마가 변압기에 소변을 보다가 감전당하는 끔찍한 사고가 발생했다.사고 당일 아빠와 버스를 기다리고 있던 하오하오라는 이름의 소년은 갑자기 소변이 마려워 사람들 눈에 띄지 않은 후미진 곳을 찾아 볼일을 보는데, 하필이면 그곳이 1만볼트의 고압 전류가 흐르는 변압기였던 것.볼일을 보던 하오하오는 순간 날카로운 비명을 지르며 쓰러졌다.아들의 비명을 들은 아빠가 달려왔을 때 하오하오는 온몸에 화상을 입은 채 정신을 잃고 쓰러져 있었다.아빠가 곧바로 병원으로 옮겼지만 목숨이 위태로운데 설사 생명을 건진다고 해도 왼쪽 팔을 절단해야하는 상황이라고 알려졌다.한편, 성인의 경우 하루 소변량은 하루 1~1.5L정도로 보통 1회 300ml정도로, 일반인들이 소변을 보고 이상을 감지할 수 있는 부분은 소변의 색이나 냄새, 소변의 양, 그리고 소변의 혼탁한 정도 등으로 체크해 볼 수 있어 주목받고 있다.(사진=헤럴드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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