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배우 지성-이보영 부부가 첫 딸을 출산, 마침내 부모가 됐다.
지성, 이보영의 소속사인 나무엑터스와 윌엔터테인먼트 측은 “두 사람은 13일 오전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첫 딸을 출산했다”고 이날 밝혔다.
7년의 교제 끝에 지난 2013년 9월 결혼한 두 사람은 지난해 임신 소식을 알렸다. 당시 지성(본명 곽태근)과 이보영은 두 사람의 성과 이름을 따서 ‘곽보베’(곽태근과 이보영의 베이비)라는 태명을 지었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이보영은 순산 후 가족과 지인들의 축하 속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으며, 지성 역시 첫 아이를 얻은 기쁨으로 행복해하고 있다.
지성은 “기쁘고 감격스럽다. 우리 가족에게 축복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 앞으로 행복하고 사랑을 나눌 수 있는 가정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속사 나무엑터스를 통해 소감을 전했다.
이보영 역시 윌 엔터테인먼트 측을 통해 “많은 분들의 격려와 사랑으로 첫 아이를 건강하게 출산했다. 오랜 기다림이었지만 이렇게 건강하게 나와 고마운 마음뿐이다”며 “빠른 시일 내에 여러분들 곁에 좋은 작품으로 찾아 뵙겠다”고 전했다.
shee@heraldcorp.com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