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MBC '일밤-복면가왕'
사진 : MBC '일밤-복면가왕'

[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복면가왕' 베토벤 바이러스의 정체는 샵의 장석현이었다.1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은 가왕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에 도전하는 8명의 복면가수들의 무대가 꾸며졌다.이날 '베토벤 바이러스'와 '어머니는 자외선이 싫다고 하셨어'는 여행스케치의 '별이 진다네'를 선곡해 1라운드 듀엣곡 경연을 펼쳤다. 대결의 승자는 어머니는 자외선이 싫다고 하셨어였고, 베토벤 바이러스는 "아마 나의 정체를 맞힐 수는 없을 것"이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기며 가면을 벗었다. 베토벤 바이러스의 정체는 바로 샵의 리더 장석현이었다.장석현은 "방송 출연이 10년은 넘은 것 같다. 그동안 사업 등을 하며 지냈다"라며 그간의 근황을 전했다. 이에 객석에서는 아낌없는 박수가 흘러나왔다. 이어 무대에 내려온 장석현은 "뒤돌아서 가면을 벗으려고 잡았는데 눈물이, 순간 감정이 북받쳐 올라서 아 이래서 눈물을 흘리는 구나 싶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사람들에게 나를 새롭게 보여준 느낌이다. 가수로 인정을 받아야 된다기 보다는 그냥 샵에 장석현이라는 친구가 있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할 것"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그는 "무대에서 혼자 다하려니까 힘이들더라"며 "지영이와 지혜가 고생이 많았구나 싶었다"는 소감을 전했다.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복면가왕 샵 장석현, 대박이었음" "복면가왕 샵 장석현, 녹슬지 않았네" "복면가왕 샵 장석현, 샵 노래 너무 좋았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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