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대경과 정아의 관계가 틀어지고 있다.6월 4일 방송된 SBS 드라마 ‘황홀한 이웃’ 109회에서는 회사에 사직서를 낸 대경(조연우 분)에게 분노하는 정아(이자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지난 방송에서 대경은 디자인 유출한 것이 걸려 회사에 사직서를 내야했다. 아니면 법적인 처벌을 받게 될 것이었다.대경은 비참한 마음으로 사직서를 내고 퇴근했다. 인섭(최일화 분)은 대경에게 “이리 와서 앉아라”라고 했다.그러자 대경은 “피곤합니다”라는 말로 거절했다. 인섭은 다시 한 번 “이리 오라는 말 안 들려?”라고 소리쳤고 대경 역시 “피곤하다는 말 못 들으셨습니까?”라면서 대응했다.
두 사람의 대치 상황이 이어졌다. 땐땐한 두 사람의 분위기에 황미자(이나영 분)까지 긴장한 표정이었다. 대경은 인섭을 무시하고 2층으로 올라갔고 인섭은 노여워했다.대경은 정아에게 “내일 당장 이사갈 집 좀 찾아봐”라고 했다. 그러자 정아는 “당신 사표냈다며?”라며 짜증스러운 목소리로 대꾸했다.대경은 “디자인 유출 걸렸는데 그러면 어떻게 해?”라고 했고 정아는 “박상무 잡으려다가 서봉희 같은 거한테 당하고 나니까 이제 정신이 들어?”라며 분통을 터뜨렸다.대경은 짜증난다는 표정으로 “그럼 어떻게 해? 박상무 그 자식 다리라도 붙잡고 빌까?”라며 정아에게 화풀이했고 정아 역시 “박찬우도 없는데 등신처럼 그걸 놓쳐?”라고 막말했다.이어 정아는 대경에게 “내가 지금 눈에 뵈는 게 있는 줄 알아? 여기서 더 험한 꼴 보기 전에 서재 가서 자!”라며 악을 썼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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