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해당 방송 캡처 [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윤주희가 오열했다.6월 3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달려라 장미(연출 홍창욱|극본 김영인)'에서는 태자(고주원 분)이 자신을 거부하자, 태자의 집 앞에서 태자를 기다리며 오열하는 민주(윤주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장미(이영아 분)은 태자를 찾아가 최교수(김청 분)의 재판이 있었다고 말하고, 재판에서 2년 실형을 받게 되었다는 것을 알린다. 이에 2년도 가볍다며, 그 집 식구들에 대해선 다 잊자고 말하는 태자. 그때 준혁(류진 분)이 민주가 동영상 사건을 벌인 것에 대해 말하고, 태자는 뜻밖의 이야기에 놀라 믿기지 않아한다. 태자는 인간적으로 민주에게 더욱 더 반감을 갖게 되었다. 그러나 민주는 그 사실을 모르는 채 태자의 집 앞을 찾아가고 자신은 태자가 너무 보고 싶었다고 말한다. 태자는 자신의 손을 붙잡는 민주를 밀어내며 돌아가라고 소리쳤다. 같은 공간에서 숨 쉬는 것만으로도 끔찍하다는 태자. 태자는 민주를 남겨두고 집 안으로 들어갔다. 민주는 태자의 말에 충격을 받고, 아무것도 할 수 없어 진 듯. 태자의 집 대문 앞에 앉아 움직이지 않았다.
▲사진: 해당 방송 캡처 같은 시각 민주네 집에선 난리가 났다. 강선생(이상우 분)은 민주가 아직도 오지 않았다며, 술을 마시고 나서 사라졌다고 초조하해 하고. 혹시라도 민주가 정말로 죽어버린 것은 아닌지 걱정을 했다.이에 걱정 말라며 태자에게 전화를 하는 민철(정주 분). 민철의 전화에 태자는 응하지 않지만, 민철은 문자로 민주가 살아져서 연락을 한다고 밝혔다. 태자는 그제서야 민철에게 전화를 해 자신의 집 앞에 있었다며, 다시는 찾아오지 못하게 해 달라고 말한다. 민철은 강선생과 함께 다급하게 태자의 집을 찾아갔다. 그곳에서 민주를 발견한 민철과 강선생은 한숨을 내 쉬고, 여긴 왜 찾아왔냐며 민주를 일으켰다. 민주는 넋이 나간 채. "태자오빠가 나랑 한 공간에서 숨 쉬는 것도 싫대"라고 말하며 오열했다.민주의 어이 없는 행동에 민철은 "태자가 지금 좋은 소리 하겠냐?"며 왜 굳이 태자를 찾아와 욕을 먹냐며 한탄을 했다. 민주는 "난 오빠 봐서 좋았는데"라고 고개를 숙이고, 이어 "오빠는 내 얼굴 보는 것도 끔찍하대"라며 다시 오열하기 시작했다.이에 민철과 강선생은 한숨을 내쉬며 민주를 집으로 데려갔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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