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수납공간 ‘매직스페이스’를 2개로 늘린 ‘더블 매직스페이스’를 채용한 냉장고 신제품을 출시했다. LG전자는 17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LG 디오스 냉장고 신제품 발표회’를 열고 상냉장ㆍ하냉동 타입 신제품 ‘디오스 V9500’을 공개했다. 신제품에는 냉장실 오른쪽 문뿐만 아니라 왼쪽 문에도 ‘매직스페이스’를 추가로 적용, 수납 용량을 47ℓ에서 86ℓ로 키웠다. 자주 꺼내 먹는 음식을 ‘매직스페이스’에 넣어두면 문 여는 빈도와 냉기 손실을 절반으로 줄일 수 있다. 간식, 음료, 유제품 등을 편리하게 꺼낼 수 있는 ‘패밀리 스페이스(오른쪽)’와 반찬, 조미료, 자주 먹는 채소, 과일 등을 위한 ‘시크릿 스페이스(왼쪽)’로 구분했다.
윤병찬 기자/
ke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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