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고주원과 이영아가 달달한 키스를 나누었다.6월 4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달려라 장미(연출 홍창욱|극본 김영인)'에서는 신혼여행을 떠난 장미(이영아 분)와 태자(고주원 분)가 달콤한 키스를 나누며 신혼여행을 만끽하는 모습이 그려졌다.태자와 장미는 그 많고 많았던 역경을 이겨내고 드디어 결혼식을 올리게 된다. 작은 결혼식으로 가족들과 식을 올린 두 사람은 이어 신혼여행 역시 두 사람에게 뜻 깊은 장소를 찾는다.사귀기 이전 두 사람이 고립되었던 민박집을 찾아 간 장미와 태자. 두 사람은 추억을 떠올리며 즐거워 하지만, 정작 첫날밤. 장미는 태자를 두고 잠이 들어버렸다. 다음날 아침, 장미는 잠들어 있는 태자를 바라보았다. 즐거운 표정으로 태자의 얼굴을 바라보며 얼굴을 쓰다듬는 장미. 태자는 장미의 손길에 잠투정을 하고, 장미는 그런 태자의 볼에 뽀뽀를 하기 위해 다가갔다.
그러나 잠든 줄 알았던 태자는 눈을 뜨고 있었다. 장미의 얼굴을 감싸 안은 태자는 곧바로 장미를 향해 키스를 하고, 두 사람은 드디어 달달한 키스와 함께 첫날밤을 보냈다. 해가 중천에 뜨자 본격적인 신혼여행의 시작이었다. 두 사람은 함께 자전거를 타며 산길을 누비고, 어른들에게 문안인사 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장미의 말에 태자는 셀카를 찍어서 보내자며 장미와 함께 사진을 찍었다. 태자가 보낸 사진을 보며 즐거워 하는 홍여사(정애리 분)와 황회장(전국환 분). 황회장은 태자의 입이 귀에 거렸다고 웃고, 둘다 즐거워 보인다며 홍여사는 이렇게 태자가 좋아하는데 왜 진작 못 해줬나 싶다며 한탄했다.그 말에 이제 죽어도 여한이 없다며, 더 바랄 것이 없다는 표정을 짓는 황회장. 두 사람을 지켜보던 태희(이시원 분)은 황회장에게 섭섭하다며 자신의 남편도 봐야 한다고 말했다. 장미의 덕분에 웃음이 끊겼던 태자네 집 식구들에게는 다시 한 번 미소가 찾아왔다.한편, 아무도 없는 숲 속에 도착한 태자는 자전거를 타는 것을 힘들어 하고, 극기 훈련인지 신혼 여행인지 모르겠다며 한숨을 내쉰다. 낮에 활동하면 안 된다는 말에 장미는 어이없어하고, 태자는 장미의 눈치를 보다 볼에 귀여운 뽀뽀를 했다. 장미는 당황해 하지만, 태자는 "이제 법적으로도 내 여자"라며 즐거워하고, 두 사람은 티격태격, 알콩달콩한 신혼여행을 즐겼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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