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경제] ‘복면가왕’ 마른 하늘에 날벼락이 가수 조장혁으로 밝혀져 화제다.
7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는 지난 1라운드 대결에 이어 2라운드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마른 하늘에 날벼락’은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오’와 치른 결승전에서 패해 복면을 벗었다.
복면을 벗은 마른 하늘에 날벼락의 정체는 가수 조장혁으로 밝혀졌다. 조장혁은 복면을 벗고 “백지영! 난 네가 제일 무서웠다”고 말했다.
그러나 백지영은 “난 진짜 오빠 아니라고 생각했는데”라고 답해 폭소케 했다.
가왕 방어전에 성공한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는 이번에도 정체를 드러내지 않았다. 그러나 누리꾼들 및 출연진들은 클레오파트라의 정체가 김연우라고 추측하고 있다.
한편, 이날 여성키를 완벽하게 소화한 백청강의 실력에 판정단들은 “성별을 넘나드는 음역대를 가진 대단한 가수”라고 극찬해 눈길을 끌었다.
min365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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