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브의 사랑
사진: 이브의 사랑

[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세나가 건우를 버리고 강모를 유혹하려고 했다.6월 18일 방송된 MBC 드라마 ‘이브의 사랑’ 24회에서는 건우(윤종화 분)을 쫓아다닐 때는 언제고 이제와서 무시하며 구강모(이재황 분)이라는 배에 올라타려고 하는 세나(김민경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한국에 돌아온 뒤 건우와 다시 시작하고 싶어했던 세나. 세나는 자신과 건우의 사이를 숨기려다가 실수로 현아(진서연 분)을 죽게하고 또 홍이사(양금석 분)까지 의식을 잃게 만들었다.이렇게 두 사람을 망가뜨린 세나의 사랑. 그러나 그 사랑도 그리 대단한 것은 아니었다. 지난 방송에서 모화경(금보라 분)은 세나와 강모가 함께 있는 모습을 보게 되었다.

화경은 세나를 강모의 짝으로 점찍었다. 화경은 세나에게 시간을 내달라고 했고 세나의 가족 관계 등을 캐물었다. 세나는 화경이 어떤 생각을 하는지 바로 눈치챘고 자신의 이모가 미국에서 레스토랑을 운영한다고 거짓말했다.화경은 부모가 없어도 구김살 없는 세나가 마음에 들었다. 화경이 자신을 마음에 들어한다는 것을 느낀 세나. 세나는 모화경과 통화를 하고 강모에 대한 정보를 나누며 가까워졌다.세나에게 이제 건우는 다 허물어져가는 초가집이나 마찬가지였다. 그리고 가까운 곳에 구강모라는 으리으리한 저택이 기다리고 있었다.이날 방송에서 영자(이경실 분)은 세나가 만난다는 건우라는 남자에 대해 궁금해했다. 영자는 세나에게 건우와의 관계에 대해 캐물었다.그러자 세나는 지금까지와 다른 반응을 보이며 “나랑 차건우랑 연결시키지 말라고 했지? 나 강세나가 고작 그런 남자나 만날 것 같아?”라고 말해 영자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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