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하량 증가, 수율 안정으로 수익성 개선
[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터치스크린패널(TSP) 전문업체인 이엘케이가 지난해 큰 폭의 적자가 발생됐지만, 올해 1분기 흑자전환이 예상된다고 18일 밝혔다.
이엘케이는 과거 주력 고객사였던 모토로라를 비롯한 해외거래처들이 시장점유율 축소에 따른 판매 부진을 겪으면서 양산직후 단종 또는 저조한 출하로 인해 재고가 증가했고, 이를 지난해 4분기 손실로 반영하면서 큰 폭의 적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올해 1월의 출하량과 매출이 급증하고 경쟁력 있는 수율 확보 상태로 수익성 개선이 예상된다.
이엘케이 관계자는 “장기재고의 손실처리에 따라 지난해 4분기에 큰 폭의 적자가 발생했지만, 1분기 매출이 지난해 4분기 대비 급증하고 수율이 안정됨에 따라 올 1분기에는 흑자 전환이 확실시 된다”고 말했다.
gre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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