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이엘리야가 신다은을 향해 속내를 드러냈다. 6월 19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연출 윤류해|극본 마주희)'에서는 금복(신다은 분), 은실(전미선 분), 리향(심혜진 분)과 함께 일본 여행을 가게 된 예령(이엘리야 분)이, 금복에게 질투심을 드러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인우(김진우 분)는 금복과 예령네 식구가 일본 여행을 가기 전. 자신과 금복이 사귀고 있음을 밝히고, 결혼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양가의 허락을 받은 두 사람은 당당하게 연애를 하고, 예령은 모든 것이 짜증나고 화가나기만 했다. 일본 여행에서도 예령은 기분이 좋지 않았다. 금복의 손에 끼워진 커플링을 보았기 때문. 반지를 본 예령은 표정이 굳고, 여행 도중 인우와 몰래 통화를 하며 안부를 주고 받는 금복의 모습에 못마땅해 했다.
그리고 사건이 벌어졌다. 예령이 술을 마시게 된 것. 네 사람은 기분 좋게 여행에 대한 추억을 간직하자며 샴페인을 마시지만, 술에 약한 예령은 취기가 올라오기 시작했다.화장실까지 따라가 수발을 드어주던 금복. 금복은 예령을 꼼꼼하게 챙기지만, 예령은 그런 금복에게 자격지심을 갖고 있었다. 예령은 금복의 손을 부리치고 "너, 내가 불쌍한거니? 미안한거니?"라고 싸늘하게 말했다. 금복은 모든 상황에 대해 어리둥절해 하며 아빠를 찾아 부러울 뿐이라고 말했다. 이에 예령은 "인우. 너, 어떻게 그렇게 긴 시간을 감쪽 같이 속이니? 난 네가 무섭다?"라고 표독스럽게 금복을 노려 보았다. 금복은 일부러 그런게 아니며, 불편해 질까봐 숨겼다고 말했다. 그러나 예령은 "네가 인우랑 관계 밝혔으면 애들도 나 안 괴롭히고. 그럼 나 구치소도 안 갔을 거야"라며 금복에게 독기를 드러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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