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서상희 기자] ‘여왕의 꽃’ 양순(송옥숙 분)이 레나(김성령 분)와 이솔(이성경 분)의 관계를 의심했다. MBC 주말드라마 ‘여왕의 꽃’(연출 이대영·김민식, 극본 박현주) 26회 방송분에서는 첫 월급을 탄 후 양순에게 주는 이솔의 모습이 그려졌다.이솔은 “엄마 돈 필요할 텐데 써. 선생님이 밥도 다 사주시고 교통비도 따로 주셔서 돈 쓸 일 없다”고 했고, 양순은 “정말 좋은 분이다”라며 얼굴을 보자 했다.이에 이솔은 레나의 결혼식 날 두 사람이 함께 찍은 사진을 양순에게 보여줬고, 양순은 “난 어째 이 얼굴이 되게 낯이 익다. 어디서 본 얼굴 같은데?”라며 고개를 갸웃거렸다.양순의 말에 이솔은 “텔레비전에 출연 많이 하셔서 그런 거 아닐까? 사람들이 나랑 닮았다는 얘기 많이 한다”고 했고, 이어 “공통점도 있어. 선생님이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이랑 나랑 생년월일도 같대”라고 했다.그게 누구냐고 묻자 이솔은 그 사람이 죽었다고 하며 방을 나갔고, 양순은 “암만 봐도 본 얼굴인데 어디서 봤지?”라며 서랍 속에 있던 20년 전 인철(이형철 분)과 레나가 함께 찍은 사진을 꺼냈다.
레나와 많이 닮은 사진을 보며 “얼굴이랑 눈이랑 닮은 것 같은데 설마. 미국에서 살다 왔다니까 아니겠지”라며 의심했다.한편 야망으로 가득 찬 여자와 그가 버린 딸이 재회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MBC 주말 드라마 ‘여왕의 꽃’은 토, 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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